래퍼 양홍원(25)이 갓 탄생한 딸을 안고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. 그는 자신의 SNS에서 ‘내 팬들아, 현주가 해냈어!!!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~’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.